영국의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사회학과 젠더 연구 분과의 부교수다. 2009~2014년까지 리즈대에서 다학제간 젠더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젠 더, 섹슈얼리티, 친밀성과 몸의 전문가이다. 트랜스젠더에 관한 연구를 하면 서 이 분야의 젠더, 섹슈얼리티, 체현의 교차와 분리에 주목했다.《젠더, 사회, 그리고 문화》를 포함한 4권의 저서 외에도, 젠더 다양성과 정체성에 관한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젠더 연구소들을 통합하는 학제간 네트워크 ‘섹 스젠’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의장이다. 영국, 미국, 호주, 폴란드, 이탈리아 의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하는 3년짜리 국제 프로젝트 ‘임신한 남자: 트랜스 남자의 경험과 재생산 실천에 관한 국제적 연구’의 책임 연구자다.
영국의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사회학과 젠더 연구 분과의 부교수다. 2009~2014년까지 리즈대에서 다학제간 젠더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젠 더, 섹슈얼리티, 친밀성과 몸의 전문가이다. 트랜스젠더에 관한 연구를 하면 서 이 분야의 젠더, 섹슈얼리티, 체현의 교차와 분리에 주목했다.《젠더, 사회, 그리고 문화》를 포함한 4권의 저서 외에도, 젠더 다양성과 정체성에 관한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젠더 연구소들을 통합하는 학제간 네트워크 ‘섹 스젠’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의장이다. 영국, 미국, 호주, 폴란드, 이탈리아 의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하는 3년짜리 국제 프로젝트 ‘임신한 남자: 트랜스 남자의 경험과 재생산 실천에 관한 국제적 연구’의 책임 연구자다.